투깝스 혜리 연기 발음 연기력 연기논란 투깝스다시보기

투깝스 혜리 연기 발음 연기력 연기논란 투깝스다시보기

안녕하세요. 쿠쿠 인사드리옵니다. 오늘은 현재 mbc 월화 드라마 투깝스 혜리 연기, 발음, 연기력, 연기논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드라마 투깝스에 출연중인 혜리의 연기력이 논란의 도마에 올랐는데요 예전 응팔에서 보여 주었던 자연스러운 연기는 온데간데 없고 어색한 국어책 읽기 멘트와 부정확한 발성으로 논란을 사고 있습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큰법이죠.. 투깝스 다시보기는 아래로 가시면 됩니다.

http://nstore.naver.com/broadcasting/detail.nhn?productNo=3107019

배우로 투잡중인 동갑 절친 혜리와 수지의 동갑 절친 혜리와 수진의 연기 평가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걸그룹 출신인 두 사람은 각각 여러 작품에 출연 했지만 연기력 논란은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비슷한 시기 기자 역할에 도전한 두 사람의 연기는 확연히 비교가 되고 있습니다. 

혜리의 연기는 총체적 난국으로 악바리 사회부 기자 송지안 역을 맡았는데 첫회부터 연기력 논란이 제기 되었습니다. 국어책 읽기 멘트와 부정확한 발성으로 사회부 기자역으로 열의에 가득찬 인물을 연기하는데 발끈하는 장면, 따지는 장면, 취재하는 장면 등 부정확한 발음과 발성으로 연기력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투깝스 예고편은 아래 주소로 가시면 됩니다.

http://www.imbc.com/broad/tv/drama/twoccaps/preview/

2015년 tvn '응답하라 1988' 여주인공 덕선이로 많은 인기를 끌었었는데 시청자들도 덕선이 시절을 떠올리다 이번 투깝스 연기를 보고 실망한것 같습니다.  드라마 준비로 실제 기자를 만나 캐릭터 준비를 열심히 했다는 혜리씨 앞으로 어떻게 나아질지 지켜보도록 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되셨기를 바라며 이상 쿠쿠였습니다. 감사합니다.